새로운 스킨 이것저것 적용해보다가

원래 적용해놨던 걸로 돌아왔더니

자잘하게 손봐놨던 것들을 다시 만져줘야했다.

스킨 수정하는 방법들 기록으로 안 남겨놨으면 또 다시 공부하느라 시간낭비했을 듯.

북리뷰스킨기록은 순전히 나를 위한 카테고리인듯.


새로운 스킨에 대한 관심은 아직도 여전하지만,

반응형이 좋은 지에 대한 확신이 안서서.


화면작고 성능 안 좋은 컴퓨터를 오래 써본 사람으로서

반응형의 경우 서핑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.

고전적 스킨에 눈이 가는게 사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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